나두 어떤분이 아사달측에 감사멧세지를 적어놓은것을 보면서
나도 공감대를 같이 하던 부분이 있어서
아사달 이용한지 전 4~5년차 같은데 하여튼 무지오래 그동안
무너지는 사이트 회사들 날아가는 회사들 보면서 당시 대기업이 손을
안대는 호스팅사업을 업자들이 하면서 생소했던 아사달이란 이름이
어느날 갑자기 인터넷제국도 흡수하면서 당당한 자리에 군림했다는것이
고객으로서 든든하기도 하지만 최우선은 서비스를 받으면서 부족했던것이
몇가지 있으면서 함께 했던적도 있었죠
초기 아사보드 나올당시에도 버구하며 수정하며 건의도 많이 했었고
생전에 맛도 못보았던 이벤트에 당첨되어 100m 업 서비스도 받고
(^^ 그런데 다해준거 아니여? ㅎㅎ 담달에 300M 호스팅비 받을려궁)
어쨌든
이렇게 든든히 버텨주고 속도 잘나오고 울 관리자님 답변항상 오래 안기다리게
해서 좋구(휴일날 급할땐 속타지만)
이상 맘맘지깅의 감사 인사였음다~
관리자및 아사달님들 모두 독감조심 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