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5일 아사달의 "디지털콘텐츠"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08년 디지털콘텐츠 연말대상 심사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12월 15일 오후 2:30 세종로 문화체육관광부 청사에서 열린 2008 디지털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이명박 대통령을 대신하여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주)아사달 서창녕 대표이사에게 "대통령상"을 수여했습니다.
디지털콘텐츠 대상은 디지털콘텐츠 분야의 우수한 작품을 발굴하여 시상하고 수상작품의 홍보 및 해외 시장진출을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디지털콘텐츠 분야에 대한 시상제도입니다.
(주)아사달은 디지털콘텐츠 개발을 위해 올해 8월 중국법인을 설립하였으며, 일본과 콘텐츠 공급계약을 하는 등 해외시장으로의 진출 및 제품의 우수성과 기술력 등에서 디지털콘텐츠 시장의 성공적인 사례를 보였다는 평을 들었습니다.
2008 DC대상은 2007년 4.4분기부터 올해 3.4분기까지 분기별 디지털 콘텐츠 대상 수상작 중 다시 우수작을 뽑아 시상하는 것으로 그 중 아사달이 받은 대통령상은 최고의 상으로 이는 (주)아사달의 콘텐츠가 국내에서 최고의 우수성을 증명하는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아사달은 이번 디지털콘텐츠 "대통령상"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언제나 최고의 디지털콘텐츠 개발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